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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akesound의 몰라도 되는 음악상식 (4)

사진-중국에서 발매된 보아의 앨범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 몇 년 전부터 ‘한류~한류~’ 노래를 부르는데, 우리나라 드라마가 외국에 방송된다는 말은 많이 들리는데 음악은 상대적으로 적더군요. 우리나라 음악도 외국에서 인기가 있는 것 같던데 지금 외국에서 한국음악은 어느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지요?


‘월드컵4강 진출’,  ‘WBC 에서 미국격파’, ‘이승엽의 홈런질주’ 같은 헤드라인을 볼 때처럼 요즘 많이 언급되는 ‘한류’라는 말은 우리를 자랑스럽고 두근거리게 합니다.

매스컴에서 부풀려지는 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대중문화가 전세계에 알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옆 나라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멀리 동남아, 남미 그리고 유럽에서까지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고 일부는 배우려고 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뻐하며 자랑스러워 할 일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한류에서 우리나라 음악은 어느 정도 위치일까요? 아쉽지만 역시나 몇몇 가수에 한정된 인기 정도이고, 아직까지는 한국음악 전체까지 확대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보아’라든가 ‘비’ 그리고 한류 드라마의 여러 히어로, 히로인 들이 일본에서 반짝 기획앨범을 내는 정도입니다. 외국에서 한국 드라마가 활약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초라합니다.



그러나 언론에 한류라는 말이 돌기 전에도 국내 음악인들의 해외 진출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지금의 한류처럼 대중적인 음악보다는 일부 매니아만 듣는 음악이 대부분 이었고 그 중에서 높이 평가된 건 ‘놀랍게도’ 한국에서는 그런 음반이 있는지도 모르는 ‘국악’이었습니다. 사물놀이의 김덕수, 가야금의 황병조님은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 인정 받습니다. 그분들의 음반은 외국에서 발매된 것을 우리나라에서는 라이센스로 발매해야 하는 웃기는 상황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에서도 정명훈님과 같은 많은 분들이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음악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음악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 나라 중에서 음악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일본? 중국? 아닙니다. 놀랍게도 유럽에 음악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나라는 ‘인도’입니다. 인도의 요가, 명상음악은 음반매장에서 하나의 음반섹션으로 별도로 다루어질 정도이며 다른 아시아의 음악은 남미나 아프리카 중동 등등의 ‘제3세계 음악’ 또는 좋게 말해서 ‘월드뮤직’이란 단어로 (속된말로) ‘퉁!!’쳐서 다루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취급 받는 한국의 음악이라도 한국의 대중 음악이 세계적으로 알려져 이억 만리 떨어진 백인 소녀가 ‘보아’의 춤과 노래를 서투른 발음으로 몸을 흔들고 따라 부르는 것을 보면 뭔가 가슴 한구석에서 뭉클한 감동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한류라는 말은 사실 수십 년 전 일본이 닦아놓은 일풍(日風)의 뒤를 잊는 측면이 있습니다.

한류는 성인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위주로 세계시장에 퍼져 나갔다면. 일풍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만화영화)을 통해 80년대 초부터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프랑스에서 발매된 애니메이션 ‘토토로’ 비디오 커버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 중 하나는 애니메이션에 삽입되는 주제가들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같은 애들이나 따라 부를 수준이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제대로 만들어진, 어른도 들을만한 수준의 음악을 넣어 비쥬얼의 감동을 음악산업까지 이어 갔다는 점입니다. 비쥬얼(애니메이션)과 오디오(프로 급의 음악)의 절묘한 결합과 더불어 아이들에게까지 팬을 확보할 수 있는 만화영화란 점에서 그 파급 효과와 잠재력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유명가수들의 히트곡 대부분이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주제가입니다)

일풍은 애니메이션을 본 팬들의 관심을 음악이라는 부분에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주제곡을 부른 가수들의 다른 앨범, 다른 곡들까지 듣게 만드는 시너지 효과를 발생 시켰고 새로운 트렌드와 상품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한때의 인기로 끝날 수도 있는 열풍을 1990년대, 2000년대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했던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기 위해 우리나라도 1990년대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광한국’이란 구호를 내걸고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그러한 노력은 문화개방과 맞물리면서 내부적으로도 문화산업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 10년동안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 2000년대의 한류입니다.

그러면 ‘드라마로 시작된 우리의 한류도 일본처럼 음악으로 확장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볼 만도 하지만 사실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음악의 내용은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좋게 보더라도 ‘약간 이해하기 쉬운 미국 팝음악의 축소판’ 혹은 ‘자기나라 음악과 미국 팝음악의 중간 단계’ 정도로 인식할 뿐입니다. 아주 혹평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 ‘아시아 음악의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 그대로 ‘들을 것 없고, 아이돌의 얼굴이나 댄스로 어필하는 음악~’이라는 거겠지요… 사실 한류가 음악적으로 통하는 것은 음악 후진국인 중국, 동남아에 불과합니다.

더군다나 이제는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던 그 음악 후진국들이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류를 벤치마킹하여 자국 내에서 한류식 스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남아도는 달러를 이용하여 자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참고 대상이 한류라는 우리나라의 문화수출 계획 입니다.

어찌 보면 그 동안 힘들게 잘 키워놓았던 문화시장을, 키워 놓은 당사자인 한국은 정작 뒷심부족으로 수익을 거두어가지 못하고 있고 우리가 저변을 확대시켜놓은 그 나라에만 좋은 일을 시키고 있는 형편입니다.

전쟁으로 비교하자면 본토(한국)의 나쁜 경제적 어려움(음반시장의 축소화)으로 새로운 무기개발(신인과 새로운 한류발굴)과 보급(지속적인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점점 다른 세력(자국내의 새로운 스타)에 의해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안타깝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한국의 뒷심부족은 축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의 라디오의 음질이 요즘 웬만한 오디오의 음질보다 못하지 않았다고 어른들께서 그러시던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예전 라디오가 지금 오디오 음질보다 좋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오디오의 음질도 좋아지는 것 아닌가요? 지금의 라디오는 거의 못 듣겠던데 말이죠.


쓱~~하고 미소를 머금게 하는 질문이군요. 저도 예전 라디오 세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라디오에 관한 추억은 좀 있는 편입니다.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게 이불 뒤집어 쓰고 FM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고, 볼륨을 작게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한번밖에 듣지 못하는 방송을 원망하고, 라디오가 녹음되는 소형 워크맨을 가지는 게 소원이었고, 라디오 방송국에 엽서를 보내어 곡을 신청하고 듣고 싶어했던, 그런 시기가 있었으니까요.

추억은 실제보다 아름답게 기억됩니다. 젊은 시절 듣던 음악은 어른이 되어 듣는 신세대들의 음악보다 좋게 기억되고 어른이 되어 다시 듣는 추억의 음악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만들거나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그러고 보면 음악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예전의 음악을 지금 다시 들어도 이상하게 자신이 기억하는 예전 어릴 적의 소리가 아닙니다. “뭔가 예전의 라디오 소리가 더 좋았다~~”라고 느낄 때가 정말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기억이 잘못되었거나 예전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게 미화되어 버렸기 때문이다…”라고 설명 하기에는 좀 뭔가 부족합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예전의 라디오 방송은 대부분 LP같은 아날로그 매체를 위주로 한 방송 이었습니다. 아직 여러분에게 아날로그 매체와 디지털 매체의 차이점을 설명 드리지 않아 잘 이해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만 인간이 듣지 못하는 곳까지 재생하고 살려낼 수 있는 아날로그 매체를 통한 음악감상은 분명 디지털의 감성과는 틀린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라는 것을 잘 아시겠지만, 라디오는 소리를 전파로 바꾸고 그 전파를 공중으로 보냅니다. 라디오는 이 전파를 받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신호로 다시 풀어 재생합니다.

"오디오 신호는 깨끗한 신호일수록 좋은 소리" 라는 것을 어느 정도 기계에 상식이 있으신 분들은 아십니다. 라디오도 ‘깨끗한 전파신호’를 수신할 수 있어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라디오의 깨끗한 전파를 방해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보통 전자파라고 알고 있는 전기장 (RFI: radio frequency interference)과 자기장(EMI: electromagnetic interference)입니다. 전자파는 전기를 쓰는 기계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라디오 주변에 전자제품이 많으면 전자제품이 내뿜는 전자파가 라디오로 들어오는 전파와 섞이면서 간섭을 합니다. 예전 60~80년대 우리 주변에는 라디오의 전파를 방해할만한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집안을 보아도 TV나 냉장고, 세탁기 정도였고 바깥을 나간다 하여 기껏해야 고압의 전신주 정도였기 때문에 깨끗한 전파가 집안의 라디오까지 도달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중후 반으로 오면서 이야기는 틀려지기 시작합니다. 거리에는 점점 고층의 빌딩들이 들어서고, 고압의 전신주는 산업과 가전기기의 발달로 더욱 더 거미줄같이 우리의 거리와 야산을 점령해오고, 거리에는 쇳덩어리의 자동차들이 전파를 흡수하고 만들어 냅니다(자동차도 생각 외로 전자파를 많이 만들어 냅니다). 거기다가 이제 라디오와 같은 전파를 신호로 사용하는 휴대폰의 전파간섭까지 받습니다. 이제 라디오의 깨끗한 신호를 방해하는(잡음) 요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거기다가 나이가 들으면 인간의 귀는 16KHz이상의 소리는 잘 못 듣게 됩니다. 나이별로,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는 하지만, 어릴 때, 청소년기에 듣던 소리를 어른이 되면서 점점 듣지 못하게 됩니다. 분명 ‘예전의 감동’과는 뭔가 틀리다는 느낌을 받을만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TV도 라디오도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다시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라디오 방송은 흘러 나옵니다. 라디오의 매력을 여러분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다.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말입니다. 달콤한 초콜릿 상자를 받은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찬데 어떤 초콜릿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더 큰 기대감... 바로 라디오가 아닐까 합니다. 라디오의 전파 너머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스타가 살고 있고 어떤 음악이 살고 있는지 가슴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비디오 세대의 대변자인 MTV가 처음 방송한 곡이 ‘Video Kill The Radio Star(비디오는 라디오 스타를 죽인다)’라는 것을 보면 MTV는 자신이 열어놓을 미래를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의 깨끗한 하늘을 바라보며 듣던 맑은 AM, FM방송의 소리가 저는 지금도 그립습니다...
                                                        [검토: 진옥상, 오디오필 대표]


녹음하는 것을 보면 가수와 마이크 사이에 둥근 망을 놓여 있고 가수는 마이크가 아니라 그 망을 향해 노래를 하던데 그 망을 뭐라고 부르나요? 그리고 이런 거 놓으면 소리가 걸러져서 더 나빠질 거 같은데 왜 그런 걸 놓나요?



자세히도 보셨군요. 그렇습니다. 대개 그런 둥근 망을 사이에 놓고 노래를 합니다. 그 둥근 망을 보통 팝필터(Pop Filter), 팝스크린(Pop Screen) 또는 윈드스크린(Wind Screen)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죠. 이런 장치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대부분의 매뉴얼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팝필터

1)        가수가 부르는 가사 중 ‘ㅂ’,’ㅃ’,’ㅍ’ 등은 다른 소리보다 공기 중에서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팝’하면서 튀는 소리, 보통 파열음이라 부르는 잡음이 되기 쉽습니다. 가수와 마이크 사이에 망을 씌우면 파열음의 속도가 떨어집니다.
2)        음악과는 상관없는 가수가 숨을 쉬면서 내뿜는 숨결이 그대로 마이크에 닿는 것을 막습니다. 숨쉬는 소리가 강해게 녹음된 걸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3)        다른 마이크에 너무 강한 소리가 입력되는 것을 막아, 마이크가 손상되거나 음이 찌그러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4)        가수의 타액이 마이크에 튀는 것을 방지하여 위생상 기분 나쁨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팝필터를 쓰면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가수들의 목소리를 녹음하는데 쓰는 마이크는 ‘콘덴서 마이크’라는 것입니다. 이 마이크의 가격은 대략 60~500만원 사이로 대부분 약 100만원 가격대의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콘덴서 마이크는 세밀한 소리를 잡는데 좋습니다. 그러나 약한 소리에 강하기 때문에 강한 음압에는 약합니다. 팝필터는 비싼 마이크를 보호하기 위해 음압을 걸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콘덴서 마이크


처음에 ‘소리가 필터에 의해서 걸러지니 제대로 된 음질의 사운드의 녹음은 안 되는 것 아니냐?’ 라고 물어 보셨는데 그 정도까지 걱정할 만큼 사운드 품질이 저하되지는 않습니다. 마이크에 팝필터를 씌우는 것처럼 스피커에도 내부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 앞 면에 천으로 된 망을 씌우는데 그 망 때문에 음악을 못 듣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노래방에 가도 마이크 앞에 덧씌우라고 무슨 얇은 커버를 주는데 이것도 팝필터 입니까?’라고 물어 보시면.... 아니요… 노래방에서 사용하는 망은 노래 부르는 손님의 음압이나 공기, 숨소리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손님의 타액이 마이크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위생커버’입니다.

그리고 TV 뉴스를 보면 방송 리포터나 기자들이 들고 이야기하는 마이크 앞에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스펀지 재질의 모자를 씌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팝필터냐고 묻는 분이 있을 겁니다. 이것은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리포터들이 쓰는 마이크에 붙는 것은 윈드실드(Wind Shield)라고 불리며, 말 그대로 현장의 바람소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리포터나 기자의 숨결이나 공기의 압력을 걸러주는 역할도 하며, 위생커버의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그 팝필터가 별거 아닌 재질에 별거 아니게 생겼지만 메이커에 따라서는 수 만원에서 수십 만원 정도 합니다. 어쩔 때는 마이크보다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망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는데, 우습게도 단돈 0원 이면 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냐고요? 세탁소 철재 옷걸이에 여자친구의 찢어진 스타킹을 덧씌워서 둥근 모양으로 만들면 1~20만원짜리 팝필터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뭔가 구리~~한 냄새가 날것 같고, 보기에 안 좋아서 그렇지 소재와 기능은 거의 똑 같습니다.


makesound@naver.com
스튜디오 엔지니어 은퇴 후 현재는 인터넷에서
초보 음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일을 하고 있음

31호 (2007.1.1.)

duetusegree 07-10-21 
<a href=[URL=http://britney-photo.freehostia.com/britney-flashing-spear>britney flashing spear</a>
duetusegree 07-10-22 
<a href=[URL=http://britney-photo.freehostia.com/britney-pic-scandal-spear>britney pic scandal spe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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