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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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고향 흙 - 최춘해    
고향이 나를 손짓하여
되찾은 흙.
어머니처럼
덥석 안아 주는 흙
더워 오는 가슴.
흙의 품안에 안긴
할아버지, 할머니 ...
8
[동시] 고추 잠자리 - 김동억    
여름내 먹장구름
날개짓으로 쓸어 냈나

맴을 도는
고추 잠자리

가을 하늘
몰고 왔다

확 트인
파아란 가...
7
[동시] 고추 밭에서 - 권희자    
밭에 물을 주며
고추나무와 인사하는 우리 엄마

하얀 꽃이
엄마 얼굴에 어린 것도 모르고
하늘 향해 기도하며
가슴을 열고 있는 우...
6
[단수필] 아치울의 봄 - 이춘미    
엊그제 까지도 찬바람이 나뭇가지에 머무는가 했는데 아치울의 봄은 어느새 화사한 빛으로 내 곁에 와 있다.
아직은 잎새를 피우지 못해 앙상한 느티나무 가지 끝...
5
<동시> 동물원에서    
정두리

누덕누덕
흙 묻은 겉옷을 씻어내면
코끼리는 날씬해질까?

더러운 얼굴로
부끄럼도 모르고
잽싸게 건빵을 받...
4
201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성공 개최”한목소리

엑스포-경주시-경북도-참여기관·단체 대표들 결의대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스탄불-...
3
<동시> 초가집    
                 &nb...
2
<동시> 자전과 공전은    
                 김종상
...
1
[수필] 옆집 아저씨 - 이화련    
  에프주택으로 이사하길 잘 했다. 공기가 맑고 우체국도 가깝고, 무엇보다 이웃이 좋다. 우리 집은 26호, 맨 뒷집이다. 대문과 뒷담은 각각 골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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