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에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놓아둔 노란꽃이 활짝 피어있다. /뉴스1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세월호가 침몰한지 8년이 된다”면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8년 전 오늘 느꼈던 슬픔을 기억한다”면서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진심어린 http://42.rnb334.site GHB정보추모는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면서 “잊지 않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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