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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구시, 폭염 대비 가축 관리대책 추진!

- 가축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 -

  대구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비 가축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하는 등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해(2012년) 대구의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각 30일로 전국 최고였으며, 올해 기상청에서 발표한 대구․경북지역의 기상전망에 따르면 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으로부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폭염 대비 가축 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부터 축산농가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구․군에 폭염대비 T/F팀(6개반 20명)을 설치해 취약지구 축산농가 순찰 및 가축 피해예방 현장기술 지원과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6. 28 ~ 7. 10일까지 폭염대비 가축관리 등 점검결과 피해농가 없음
○ 또 축산농가에 송풍기 200대와 면역 증강제 765포/kg을 지원하고 축산단열환경개선사업(단열 페인트)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가축들의 고온 한계온도는 한우와 닭은 30℃이고 젖소와 돼지는 27℃로 한계 온도보다 높을 때는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송풍기를 가동해 주고 고온이 지속되면 축사지붕에 시원한 물을 뿌려주어 축사내부의 온도가 상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또 가축들이 시원한 물을 자주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고열량․고단백의 사료급여로 사료 섭취량 감소가 보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비타민제 등 영양제를 사료에 섞어 먹여 면역력이 증강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이와 함께 축산농가는 장마철 집중 호우 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와 배수로 정비 뿐 아니라 축사 내 볏짚을 자주 갈아주고 사료가 비에 젖어 변질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

○ 대구시 권학기 농산유통과장은 “축산물 수입개방으로 축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등 축산물 가격의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까지 겹쳐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대구시에서는 폭염에 축산농가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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