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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워런 버핏,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에 관심

대구를 찾은 워런 버핏(81)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1박2일의 짧은 체류일정에도 불구하고 3월 21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해 대회에 관심을 나타냈다.

버핏 회장은 이날 오후 투자처인 대구텍 제2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뒤 승용차편으로 대구스타디움에 들러 경기장을 둘러본 뒤 문동후 대회조직위 사무총장으로부터 대회 준비상황에 관한 브리핑을 들었다.

버핏 회장은 브리핑을 들으며 시종 웃음띤 얼굴에 고개를 끄덕였고 간혹 안경을 고쳐쓰면서 설명판을 자세히 살펴보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 대회는 어느 단체에서 주관하는 것이냐"며 질문했고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관하며 2년마다 홀수해에 열린다'는 답변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조직위로부터 대회 초청장을 받은 버핏 회장은 "지켜보겠다(I'll be watching)"며 "대회 기간이 내 생일"이라며 대구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올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열리며 버핏 회장의 생일은 8월30일이다.

그는 대구스타디움을 떠나기 전 취재진의 요청으로 트랙에서 달리기 준비자세를 취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전기(傳記)를 들고 이곳을 찾은 초등학생에게 사인을 해주었다.

한편 버핏 회장은 앞서 대구텍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구육상선수권대회를 참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경기장을 찾으면 한 경기에만 집중해야 하지만 TV로 보면 여러 경기를 볼 수 있어 TV로 지켜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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