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자중학교 대상 수상
『제6회 경북 환경 노래부르기 경연대회』가 2006년 10월 24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학생부 12팀 일반부 9팀 총 21개팀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가운데 성주여자중학교가 “지구 환경이 울고 있어요” “지구가 웃어요”라는 2곡으로 참가하여 영예의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하였다.
『경북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는 환경노래 부르기를 통하여 환경 마인드 확산과 도민의 환경활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으로써 미래 환경보전 인력 양성과 환경교육 파급거양을 위해 매년 경상북도, 경북의제21추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성주여중 합창부는 방과 후 학교의 활동으로 38명의 단원과 최 동 수 선생님의 지도아래 지난 한 학기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지도교사상도 수상하였다.
('06. 10.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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