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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은 농촌마을의 희망!

  성주군 벽진면 외기1리 주민들은 요즈음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 추진에 여념이 없다.

  성주군에서는 지난 2005년도 금수면 명천1리에 이어 두번째로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외기1리는 앞으로 3년간 연간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농촌노인의 알맞은 일거리를 발굴하여 생산적인 활동지원과 생활환경정비, 건강생활프로그램 운영등 새로운 장수문화 정립을 위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외기1리의 올해 추진한 사업으로는 노인 공동소득사업으로 600여평의 유휴지에 참깨를 재배․수확하여 앞으로 소규모 참기름 가공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7월에 개강한 수지침교실은 주 2회 9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9월13일에는 70여명의 주민들이 청원군 소전리 장수마을 견학을 다녀왔다.

  또한 하반기에는 주민들이 운동하고 쉴 수 있는 마을 소공원을 조성하고 풍물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장인 여병환 리장은 󰡒우리마을을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환경이 깨끗하고 주민이 건강한 장수마을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은 어려운 농촌마을에 희망을 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0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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