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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경시 하수관거정비 BTL사업 추진

문경시는 2007년부터 점촌,가은,마성처리구역에 대한 하수관거정비사업을 민간자본투자방식(BTL)으로 추진한다, 사업량은 오수관 매설 156.5㎞와, 배수설비 7,932개소 설치가 주요 내용이다. 본 사업은 민간자본투자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여 설계 및 시공과 준공후 유지관리까지 책임지도록 함으로써 예산의 절감과 공기단축은 물론 완벽한 시공이 기대된다.

이 사업에는 966억원 소요되며 사업시행자가 우선 시행하고 준공 다음연도부터 20년간 국비(70%)와 지방비(70%)로 균분상환하게 된다.

2007년도부터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08년도 착공하여 5년후인 2012년에 준공하게 되면 문경시 관내 대다수 주민들은 건물신축시 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의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고 이로 인해 부담이 없고 또한 악취나 해충의 발생이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불명수의 유입차단으로 하수처리장의 효율을 향상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함과  동시에 오염총량관리제의 도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경시에서는 2006년 11월 지방의회의 의무부담 동의를 득하고 전문기관인 환경관리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금년 12월중 체결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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