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의장 탁대학)는 백두대간 명산의 고장인 문경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백두대간 중 문경구간 및 도계지역 탐사활동을 통해 산촌개발 등 다양한 지역 소득증대 방안과 명산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문경구간 99.45㎞, 총 11개 구간으로 나눠 10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백두대간 중 문경구간에 대한 탐사를 실시키로 했다.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