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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경 `찻사발축제' 폐막..91만명 관람

'문향천년 다향만리'를 주제로 5월1일 개막한 '2009 문경 전통찻사발축제'가 10일 막을 내렸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연인원 91만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32억원의 도자기 판매수입을 포함해 농산물 판매와 관광홍보 등 직.간접 경제효과가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찻사발 축제는 종전의 도자기전시관에서 문경새재 도립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고, 찻사발 국제교류전에 참가한 나라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어났다.

특히 문경 전통도자기 명품전과 무형문화재 특별전 등 핵심적인 전시행사가 조선시대 양식의 궁궐, 한옥, 초가집 등으로 조성된 `문경새재 야외촬영장'에서 열려 호평을 받았다.

단 10일간의 축제에 91만 명이 몰린 것도 평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문경새재에서 축제가 진행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도자기와 다례 체험, 차 도구 판매 등의 행사를 늘리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관련 행사를 특색있게 연 것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경시는 이달 말까지 문경새재 야외촬영장의 저잣거리에서 도자기 빚기와 찻사발 모자이크, 탁본 등의 체험장과 주막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앞으로도 이 촬영장을 다각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봤을 뿐 아니라 관광과 문화의 도시로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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