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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와 국방부가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 유치에 나선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을 계기로 국방부와 함께 세계군인올림픽을 유치하는 데에 전력을 쏟아붓기로 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구의 이한성 국회의원과 신현국 문경시장 등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 연맹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군인올림픽 유치의사를 표명하고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국방부는 작년 8월 문경시의 요청에 따라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할 예정인 문경을 2015년 군인올림픽 후보지로 신청하는 데에 동의했다.

군인올림픽은 올림픽처럼 4년마다 열리는 세계 각국 군인들의 체육대회로 태권도와 사격 등 25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고, 약 1만5천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군인올림픽은 2007년 인도에서 열렸고 2011년에는 브라질에서 열릴 예정인데 2015년 대회 개최국은 2011년 브라질대회에서 결정된다.

국방부와 문경시는 2010년 3월 공식적으로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뒤 2011년 5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다음 대회 개최지가 결정될 때까지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경시는 이에 맞춰 군인올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2011년까지 문경으로 이전하는 국군체육부대의 시설을 국제규격에 맞게 건립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했으며, 다른 경기장 시설도 보완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당초 육상트랙은 국제규격에 맞지 않았지만 국방부가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규격을 조정해 건립키로 했다"면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대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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