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면 마광리, 생달1리
2006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문경시 동로면 마광리, 생달1리 표창 및 제막식이 6월 8일 11시 동로면 마광리 마을회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홍성칠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장, 탁대학 문경시의회의장, 남규덕 문경경찰서장, 도의원 및 시의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로면 생달1리 마을은 2000년부터 3년 연속 및 2004년부터 3년 연속 총 6회에 걸쳐 범죄 없는 마을로 지정되었으며 ,마광리 또한 2000년부터 3년 연속과 2005년부터 2년 연속 5회에 걸쳐 범죄 없는 마을로 지정된바 있다. 이들 마을은 마을당 각각 26,360천원의 지원증서를 수여받았다.
범죄 없는 마을선정기준은 2006년 한해 동안 범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 거나 범죄 발생률이 거주인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마을을 선정하며, 범죄예방자원봉사 기본규정 및 대구지방경찰청 범죄 없는 마을운동 규정에 의하여 엄격히 대상마을을 선정한다.
2007. 6.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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