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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빛과 어둠의 천재화가 렘브란트 탄생 400주년기념 그림 전시회

오는 12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문경시청 민원실에서 17세기 위대한 화가였던 렘브란트(1606-1669)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한 네델란드 대사관의 협조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세계 거장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빛과 어둠의 천재 화가라고 불리는 렘브란트는 다른 화가와 달리 명암 효과를 그림에 잘 반영하였고, 회화와 에칭기술 또한 뛰어났다. 렘브란트의 놀라운 면모를 보여줄 개성 있는 전시회들과 초일류 행사들이 2006년 한 해 동안 각 지역에서 줄지어 열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들 뿐 아니라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총 망라하여 전시되고 있는데, 이번 문경전시회에서는 『렘브란트의 아내 사스키아의 초상화』,『토비아스와 염소를 안은 안나』,『돌다리 주위의 풍경』,『유대인 신부』등 10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

1606 년 네덜란드 레이든에서 태어난 렘브란트는 17세기 유럽 회화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렘브란트는 자신을 비롯한 주위의 친구와 가족을 자주 그렸으며, 그의 인물화에 나타난 다양한 포즈와 표정, 명암 등을 통해 단순한 인물의 모사가 아닌, 모델의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인물화, 유화, 에칭, 소묘, 종교화, 신화화, 초상화, 풍경화, 풍속화, 정물화 등 회화 장르의 거의 대부분을 섭렵한 헴브란트의 작품은 그의 천재성과 회화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평생을 거쳐 완성한 수많은 자화상은 그에게 "자화상의 화가"라는 애칭을 갖게 했다. "빛의 마술사", "명암의 화가" 란 별명은 렘브란트가 빛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색채 및 명암의 대조를 통해 회화적 효과를 잘 표현한 화가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현존하는 작품은 유화 600여점, 에칭 300여점, 소묘 1400여점, 자화상100여점이 있다.

대표작으로는 [털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1632)], [야경(1642)], [엠마오의 그리스도 (1648)], [유대인 신부], [돌다리 풍경], [사스키아 반 웰렌브르흐의 초상], [성가족] 등이 있다.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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