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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상주곶감을 2․3차 가공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명품 상주곶감 발효유 개발 완료

  전국적인 명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곶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주시가  신활력사업의 하나로 곶감식품 개발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강당에서 관계공무원, 시의회의원, 신활력사업 지역 협력단, 음식업 협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발효유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을 수행한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산학협력단 김용한 운영팀장의 곶감 발효유 개발 중간보고회 보완사항인 곶감 완전 분쇄 개발과 마케팅 전략, 곶감 발효유 소비자 평가, 곶감발효유 개발 시음회 등 지금까지 연구결과 발표와 개선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토의를 했다.

  지금까지 곶감 발효유 개발과정은 한국음식개발 등 많은 업적을 남긴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영실 식품영양학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것으로서  상주시는 앞으로 제품판매 마케팅전략 개발을 통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소득원으로서의 상주특산물 홍보와 대중화를 꾀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우유에 곶감 유산균을 배양하여 발효시켜 가공한 발효유는 앞으로 전국 시장 규모가 6천3백억원 대에 달하는 노른자 역할로써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전문 유⋅가공 업체와 협약체결 등을 통하여 상주에 공장을 유치하고 그동안 신활력사업을 통해 생산-가공-유통 등 상주곶감의 우수한 품질로서의 자리매김과 더불어 전국 발효유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하겠다는 알찬 포부도 가지고 있다

  또한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산학협력단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주 음식업 조합 종사자와 음식연구회원 등 20명에게 곶감음식 개발 전수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8개월 동안 곶감 발효유 개발에 4천280만원과 곶감음식 개발에 4천245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곶감 가공식품 개발용역을 의뢰했다.

2007.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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