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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풍물거리 정비와 함께 재래시장 되살아 나

불법노점상 300여개 소 정비, 풍물거리 및 중앙시장 새 단장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치룬 상주시는 오랜 숙원이었던 풍물거리를 새롭게 단장해 모처럼 재래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상주의 풍물거리는 경북 북부지역 민속장 중 가장 큰 규모로 5일장이 열리는 곳으로 상주시는 전국 처음으로 무질서한 노점상을 규격화해 재배치하는 등 그동안 시내 간선도로변에 난립된 노점상에 대해 전국노점상총연합과 마찰 없이 협상을 통해 풍물거리내로 완전하게 이전시켜 풍물거리 정비효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민선4기 이정백 시장 취임과 함께 기초질서는 반드시 확립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4대 질서운동은 앞으로도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주의 명물거리로 탄생시킬 방침이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1억9천여만원의 예산으로 풍물거리에 비가림시설(268m)과 도로분리대(407m), 간판 47개소 등을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또 중앙시장(재래시장) 3개동에 대해 도색과 간판(8개소), 비가림시설(52m)도 완료해 재래시장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뿐 아니라, 공무원 재래시장 애용운동과 함께 38개 사회․봉사단체 회원을 통하여 재래시장을 살리는데 함께 동참을 유도하고 연중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펼쳐 나가기로 하였으며, 상인회와 노점상, 시민이 함께 노력해 가면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7.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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