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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19회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 일환으로 가두캠페인 전개

“ 에이즈 감염인 인권 향상 및 편견과 차별해소”

  영천시 보건소에서는 제19회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 일환으로 12월 8일 영천시민회관 앞에서 “에이즈 감염인 인권 향상 및 편견과 차별해소”란 슬로건으로 경상북도,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북지회와 공동으로 에이즈 예방관련 판넬 전시, 익명 에이즈 검사 등 에이즈 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1985년 국내 첫 에이즈 감염자가 발견된 이래 20년이 지난 지금 에이즈 감염자는 매년 급격한 증가로 2006년 9월 30일 현재 4천4백1명으로 늘어났으며, 2006년 1월~9월까지 5백7십2명의 새로운 에이즈 감염자가 발견됐으며, 신규감염자 5백7십2명중 감염경로가 밝혀진 3백6십6명 모두가 성 접촉으로 감염된 사실에서 보듯이 에이즈는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기에 각자 예방만 확실히 한다면 더 이상 감염자는 늘어나지 않을 것임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영천시 보건소에서는 에이즈 예방은 본인의 건강은 물론 배우자의 건강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시민 모두가 에이즈 예방수칙을 준수, 콘돔사용 활성화와 자발적인 사전 에이즈 검사 등 배우자에게 충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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