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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천시 관광레져도시 건설에 박차

영천시에서 추진하는 관광레저도시 건설이 괘도에 오른다. 지난 6월 23일 골프장 건설을 위하여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과 골프장 결정안‘에 관한 심의에서 원안이 가결되면서 영천시는 ‘청통면 원촌리 일원 15만여 평에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골프장 9홀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확정했다. 가칭 청통골프장 9홀은 보상물건 조사 중에 있으며 연내 보상을 완료하고 2008년 개장할 예정에 있다.
영천시는 대구, 포항, 경주를 잇는 경북 동남부지역의 중심에 입지하고 있어 대구 광역 도시권의 기능 분담지역으로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개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대도시권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이 더욱 확대되고 문화체육시설 등의 확충으로 인구유입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영천시는 주5일 근무제의 전면도입에 대비해 골프 대중화 및 여가수요 증대 등 부족한 골프공간을 확보하고 친환경 레저시설 조성코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충성대 체력단련장 9홀이 운영 중에 있고, 2007년 9월 개장예정인 고경면 해선리 일원에 공사 중인 27홀 오펠골프클럽, 도시관리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임고면 효리 일원 27홀 등이 건설 또는 계획 중에 있어 명실상부한 관광레저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26호 (20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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