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06년도 주요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시로 선정되어 2007년도 정부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 면적 등이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10필지 이상의 집단적 토지를 지적공부에 정확하게 등록하여 토지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적불부합정리사업(3개지구 717필)을 실시하였으며, 오지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지적업무 전반에 대하여 접수 처리해주는 지적현장방문제 운영, 신설지목조사정리 등 지적업무 전반에 걸친 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되었다.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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