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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미공단 고용 감소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고용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지사는 지난 4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을 조사한 결과 고용인원이 6만8천3명으로 전달보다 292명(0.4%) 줄었다고 6월3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고용인원과 비교해도 1천여명이 적어 고용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업체수는 1천297개사로 전달보다 8개사가 늘었고, 가동업체수도 1천62개사로 전달보다 6개사가 증가했다.

가동률은 84.9%로 3월보다 2.1% 포인트 줄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인 생산실적은 5조2천억원으로 전달보다 6.8%(3천770억원) 감소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지사 은주현씨는 "전기전자업종은 주요기업의 신규투자 증가로 고용이 증가했지만 섬유의복업종과 석유화학업종의 일부 기업이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고용이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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