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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미 제조업체 "원자재가 급등이 경영애로요인"

구미지역 제조업체는 3분기에 원자재가격이 가장 큰 경영애로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최근 구미지역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원자재가격 인상을 꼽은 기업이 26.8%로 가장 많았다고 6월15일 밝혔다.

2분기 예상 경영애로요인으로 13.5%를 차지했던 원자재가격 항목은 3분기 예상 조사에서 두 배가량 비중이 늘었다.

뒤를 이어 환율변동을 꼽은 기업이 16.3%, 인력이라고 답한 기업이 15.7%, 자금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11.1%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내수부진(5.2%), 임금(5.2%), 불확실한 경제상황(3.9%), 금리(3.3%), 수출부진(2.6%), 기업간 경쟁심화(2.6%) 등이 애로요인으로 조사됐다.

구미상의는 철강, 비금속을 중심으로 원자재가격 오름세가 가시화되면서 기업의 수익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분석했다.

구미상의 조사진흥팀 심규정씨는 "최근 급등하는 원자재가격과 환율로 구미지역 제조업체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정부당국은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확대와 대출조건 개선, 수입관세 인하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적절한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조속히 환율을 안정화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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