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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주 ‘발레오 發’ 경제 위기론 대두

경주지역 경제가 ‘발레오 발(發)’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금속노조 경주지부 소속 22개 사업장은 이날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를 두고 경주상공회의소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노사 양측의 양보와 협력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총파업과 관련 ‘장기화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9일 경주상의는 지역 영세 하청업체들의 도미노 현상을 우려했다.

즉, 이날부터 총파업에 동참한 22개 각 사업장에는 또 다른 20여 곳의 영세 하청업체들이 있다는 것.

따라서 총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영세업체들의 연쇄부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종률 경주상의 사무국장은 “총파업도 문제지만 영세 하청업체들의 줄도산이 우려된다” 며 “총파업 사태가 장기화 되면 도·소매업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주지역 시민단체들도 총파업 사태 해결을 바라고 있다.

경주 경실련 정진철 위원장은 “이번 총파업 사태에 따라 지역경제 위기 초래는 불 보듯 뻔하다”며 “노사가 이번 사태 원인과 원칙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16일 발레오전장 사측은 ‘노조의 쟁의행위로 인해 더 이상 회사운영이 불가하다’며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이에 발레오만도 조합원들은 출근투쟁과 부분파업을 지속하다 급기야 9일부터 금속노조 산하 경주지부 22개 사업장이 동조, 총파업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22개 사업장에 조합원은 33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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