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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포항시, 예산안 2년 연속 1조원 돌파

포항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2011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5억원 증가한 1조508억원으로 편성해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2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경기회복 정책에 따른 내수회복과 수출확대 등에 힘입어 지방세가 389억원, 지방 교부세가 153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반회계는 8750억원으로 올해보다 1.4%, 124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특별회계는 1.1%, 19억원이 감소한 1758억원으로 편성됐다.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지방채 발행액은 실수요자 중심의 일반산업단지에 50억원, 뱃머리 문화 콘텐츠 사업비에 50억원 발행하는 등 총 100억원으로 지난해 297억원 보다 줄어들었다.

이번 예산안은 민선5기 출범시 내건 행복도시 건설프로젝트인 ‘해피-5 프로젝트(HAPPY-5 PROJECT)'에 맞춰 교육과 복지, 환경, 문화,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교육분야는 학교 교육환경시설 개선 사업에 15억원, 초등학교 영어체험 시설구축사업 12억원, 면지역 소재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6억원, 벽지학교 일류화 추진사업 3억원, 포항외국인학교 설립 10억원 등 올해 예산 69억원보다 52.2% 늘어난 105억원을 배정했다.

복지분야는 저소득 빈곤층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에 600억원, 노인 경제활동 및 여가시설 확충 537억원, 영유아 보육지원 564억원,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145억원 등 2585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분야는 뱃머리 콘텐츠센터 건립에 50억원, 중앙도서관 건립 10억원, 신라문화 탐방길 조성 6억원,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26억원, 포항야구장 건립 82억원 등 총 512억원을 배정했다.

환경분야는 자전거전용도로 건설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 24억원, 폐철도부지 도시 숲 조성 22억원, 동빈내항 복원 사업 82억원 등 총 815억을 편성했다.

일자리 창출 분야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31억원, 자활 근로사업 64억원, 사회적 기업 지원 2억원, 고용창출을 위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조성 165억원 등 총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다.

농수산분야도 996억원을 편성, 지속적인 농어업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안은 재정투자의 무게 중심을 물적 투자위주에서 인적 사회환경 등 무형의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것”이라며 “행복도시 포항건설을 위해 문화, 복지, 교육, 환경, 일자리 창출 등 해피-5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예산을 집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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