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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혜의 섬 울릉도 피서관광객 맞이 '시동'

올들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천혜의 섬 울릉도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들어간다.

6월12일 울릉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작년보다 60%가량 늘면서 여름철에도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에 대비해 관광객 맞이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분야별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군은 우선 관광객들의 잠자리와 먹을거리 해결을 위해 관내 위생업소별로 6급 이하 전 공무원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친절, 청결, 질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안내지도와 함께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사항을 수렴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오는 10월까지 관내 기관•사회단체, NGO 등이 대거 참여하는 대청결운동을 매월 한차례 실시하고 개별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이정표와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판도 대대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과 연휴 등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포항지방해양항만청과 포항해경, 여객선사 등과 공조해 여객선 증편 운항 등 수송대책에도 온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 민박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허가가 난 숙박시설의 조기건립과 캠프장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울릉도에는 현재 농•어촌 민박시설 105가구(1천376명)를 비롯해 일반숙박시설 49개소(3천400명), 관광숙박시설 5개소(1천470명) 등이 있어 관광객 6천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군은 최근 울릉군수의 군수직 상실로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가면서 관광산업 등에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부군수를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 생활민원처리는 물론 관광객 맞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와 녹색 섬 조성 등 대단위 사업 추진으로 울릉도를 생태관광 휴양 섬으로 개발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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