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홈 / 지역소식 / 경상북도

Category : 경상북도 (1002) : 봉화군 (0) : 영양군 (1) : 청송군 (1) : 청도군 (0) : 고령군 (0) : 울릉군 (3) : 독고 (0)
subject 경북도청 이전지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

4만 가구 자족도시에 행정타운 2곳 배치

3년 후 경북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의 개발계획안이 나왔다.

경북도는 2014년 6월 도청을 옮기는 안동.예천의 접경지 1만966㎢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계획안을 5월 26일 내놓았다.

개발계획안을 보면 2027년까지 인구 10만명(4만 가구)이 상주하는 자족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문수지맥과 검무산, 호민지 등과 어우러진 인공 수로와 공원, 녹지를 갖춘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행정중심지구에 동서 양쪽으로 행정타운 2곳을 조성하고 초.중.고교 14곳과 대학 1곳, 문화시설 4곳, 체육시설 2곳, 종합의료시설 2곳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상업.업무용지에 업무시설(비즈니스센터.금융기관)과 중심상업시설(백화점.쇼핑몰), 근린상업시설(상점.판매시설), 특화상업시설(전통.풍물시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동서축인 주간선도로는 폭 50m, 남북 간선도로 폭 30m, 내부순환도로 폭 20~30m의 바둑형 교통노선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거용지(4만 가구)는 단독주택지와 공동주택지를 3대7의 비율로 조성하되 한옥마을과 예술인마을 등의 특화주거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중생활권 1곳과 소생활권 3곳으로 나눠 대중교통, 자전거 등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의료, 구난구조, 범죄예방, 대중교통안내 등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는 중간보고회에서 각 기관의 보완내용을 듣고 협의를 거친 뒤 7월말 도청이전 신도시건설위원회 심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한다.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오는 8월 신도시 실시설계에 들어갈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보상에 필요한 공사채(4천500억원) 발행을 승인 받아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는대로 보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list       

prev 대구백화점.포항개풍약국 개별공시지가 최고 kbnews
next 경북 버섯 수출량, 10년간 160배 급증 kbnews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

회사소개  |  지역소식  |  시사  |  인물탐방  |  문화  |  공지사항  |  게시판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