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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청도 상설 소싸움경기장 내년 9월 개장

청도공영사업공사-한국우사회 협약

2007년 1월 준공 이후 문을 열지 못했던 경북 청도 상설 소싸움전용 돔경기장이 내년 9월 개장한다.

12월 7일 ㈜한국우사회에 따르면 전날 김태율 청도공영사업공사장과 기화서 한국우사회 대표이사가 청도소싸움경기장 상설 개장을 위한 소싸움경기사업 개장 협약 및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또 청도군과 한국우사회 간 민간사업비 정산에 대해서도 서명했다.

소싸움경기사업 개장 협약 및 위수탁 계약은 소싸움경기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기시행자인 공사가 경기운영, 전산, 싸움소관리업무를 수행하고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수탁사업자로 지정받은 한국우사회는 발매, 방송, 안전, 고객지원, 시설관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측은 지난 10월 말 농림부에 내년 개장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놓은 상태이며 이달 말까지 농림부에서 사업계획을 검토해 승인하게 되면 내년에 상설 소싸움경기가 차질없이 열리게 된다.

양측은 내년 9월 3일 경기장을 개장하기로 했으며 경기장 내 전산시설 보완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다소 개장 일정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한국우사회 관계자는 "소싸움경기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레저문화가 될 것"이라며 "전문 인력 충원과 함께 일본,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도군도 경기장이 개장하면 세수가 증대되고 지역 경제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소싸움경기에 관한 법률은 우권발매금액의 10% 레저세 외에 이익금 발생시 축산발전기금 출연을 규정하고 있다.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7만9천여㎡에 건설된 1만2천254석 규모의 소싸움경기장은 민간사업비 정산과 위수탁 범위 등에 대한 문제로 그동안 몇차례 개장이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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