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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新 3高 극복, 대구·경북 경기회복 지름길

대구경북지역 경기회복의 장애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원화가치와 금리, 원자재가격 급등 등 '신 3고(高)' 해법을 제시한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 경제분석연구실 임규채 동향분석연구팀장은 12일 '대경 CEO 브리핑' '신 3고 지역경기 회복에 장애, 해법은 없는가?'라는 연구결과에서 신 3고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산업용 기계, 정밀기계 등과 같은 수입자본재에 대한 설비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위험성 높은 부문에 대한 투자는 자제하는 이원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고,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산업과 음식료품산업 등은 IT산업과 접목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하는 장기 산업구조정책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지역기업은 수출구조를 가격경쟁력보다 비가격경쟁력 부문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 수출에 편중된 경제구조를 내수와 수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조치가 요구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이 느리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업의 채산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화가치, 금리, 원자재가격의 급등이라는 신 3고 현상은 지역 경기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이 비철금속원료를 중심으로 상승함에 따라 제철과 1차금속, 이들을 중간재로 투입하는 자동차부품산업 등 지역 제조업 경기회복에 장애가 되고 있다.

원화가치 상승이 단기엔 지역 제조업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장기화 될 경우 섬유업체와 철강금속, 자동차업종 등 주력업종 채산성 악화로 이어진다는 것.

임규채 연구원은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 상승은 유동성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대되고, 상품의 실제가격 인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며 "이를 경우 지역 에너지산업과 소재산업은 채산성은 증대되는 반면 지역 주력 산업인 정보기술(IT)이나 자동차관련 산업의 채산성은 감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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