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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구시, 전국 도시재생 시민소통∙주민참여 최우수!

시민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 인정 -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한 전국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회 대상 수상에 이어 시민소통·주민참여 부분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 그동안 대구시가 독창적으로 추진해 온 열린 도시재생아카데미, 도시재생 시민포럼, 도시재생 시민참여단, 도시재생 연구회 운영 등 도시재생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 과정에 있어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부-국민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는 박근혜 정부 3.0 패러다임에 가장 맞는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특히, 대구시 도시재생 정책이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많은 지자체에서 질문과 관련 자료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에서「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에 따라 2014년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국토교통부 및 지자체간 상호 정책이해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지자체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국토교통부와 7개 특별시·광역시, 10개 도·자치시가 참여했으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요청으로 「대구시 도시재생 시민소통·주민참여 최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 「열린 도시재생아카데미」 운영
- 도시정책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도시재생 및 도시·지역개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민 소통강화, 주민참여 활성화 및 주민 전문가 양성, 투명한 정비사업 운영을 통한 소송·분쟁 예방 및 주민갈등 최소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4월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무료강좌로 「열린 도시재생아카데미」를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 「열린 도시재생아카데미」는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의 이해, 국토 및 도시개발 관련 법률, 부동산 관련법, 감정평가, 소송·판례 등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내용과 강사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회에 걸쳐 1,058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매우 만족하며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4주 과정을 6주 과정으로 교육기간을 늘려 운영하고 있다.  
○ 「도시재생 시민포럼」 운영
- 원도심 활성화와 기성시가지 정비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선도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주체가 될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도시재생 시민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 「도시재생 포럼」은 건축사, 엔지니어링·정비사업·마을기업·부동산·디자인 등 관련 분야 종사자와, 교수, 학생, 공공기관 임직원 등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반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수당 없이 비예산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시재생 관련 주제 토론과 정보공유,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및 우수사례 분석 등 열띤 토론과 회의 진행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아이디어 및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포럼에 등록된 시민은 50여 명으로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참여 인원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 「도시재생 시민참여단」 운영
- 과거 중앙정부 및 관주도의 하향식 도시정책에서 탈피, 주요 도시재생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재생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 「도시재생 시민참여단」은 우리 시의 주요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자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자문, 도시재생 사업 관리 및 평가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목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마을만들기 활동가 및 계획가, 건축계획, 도시설계, 디자인, 조경, 사회복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을 선출해 운영하고 있다.
- 그동안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안), 대구시 도시재생 추진전략 및 사업계획 구상(안),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구상(안), 마을만들기 사업계획(안) 등에 대한 자문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 수립 및 사업 구상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행정절차전 시민 대표의 현장답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도시재생 정책 자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도시재생 연구회」 운영
- 도시재생 분야의 연구를 통해 직원의 업무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에 대한 마인드를 함양하고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 수립과 사업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도시재생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도시재생 연구회」(회장-박영홍 도시재생과장)를 운영하고 있다.
- 「도시재생 연구회」는 전·현직 도시재생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도시재생 관련 정기모임 70여회 개최, 중국 상해, 부산, 대전, 광주 등 국내·외 도시재생 선진지 답사,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 영국 어반플라즈마 소장인 양도식 박사, 대학교수, 건축사 등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를 개최해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도시정책에 대한 소개함으로써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배양과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 주요 성과로는 ’10년∼’12년 대구시 시정연찬논문 최우수 및 우수, ’11년 1/4분기 직원 아이디어 샘터 최우수, ’12년 대구시 학습동아리 발표대회 최우수 등을 수상했으며, 조사·연구된 지식과 아이디어는 노후 단독 주택지 마을만들기 등 현안 업무에 접목해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소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과 같은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김범일 대구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 과거 행정기관 위주의 하향식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정책수립 과정에서부터 사업시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도시재생 국정과제에 발맞춰 대구가 전국 도시재생 선도도시로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강화와 시민 전문가 양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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