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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농철 맞아 농기계 걱정 없다.

농기계 대여은행 본격 가동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 기대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2006년도에 국비 1억5천만원과 도비 4천5백만원 군비 2억5백만원 등 총 4억원의 예산으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100평 규모의 격납고를 설치하고 임대농기계 29종 68대를 구입하여 영농철을 맞아 본격적인 대여에 들어갔다.

  임대농기계는 농업인의 여론수렴과 기종구입선정협의회를 거처, 주로 농가에서 구입이 어렵거나 소규모 작업으로서 여러 농가가 공동으로 활용이 필요한 농기계 위주로 구입하였다
  
  농기계가 필요한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기종별 구입단가와 사용일수에 따라 작게는 1일 5천원에서 고가의 중대형은 8만7천원의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울진군에서 농기계 대여은행을 운영함에 따라 그동안 콩 탈곡 등 농기계가 없어 인력에 의존해 오던 농작업과 영농규모가 적어 구입을 망설였던 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영농 기계화 촉진과 농촌 노동력 부족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농가부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농기계 구입비를 줄일 수 있어 농가부채 경감에도 상당한 효과가가 기대된다.

200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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