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홈 / 지역소식 / 울진

subject 울진서 멸종위기 위급종 장수거북 죽은 채 발견

울진군은 현존하는 거북 중에서 가장 큰 종인 장수거북이 13일 새벽 울진군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죽은 채로 떠밀려와 낚시꾼에 의해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발견된 거북은 현장을 확인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배귀남 연구원에 따르면 등은 가죽질 피부에 7개의 세로줄이 있으며 발톱은 없고 등딱지 길이 107㎝, 폭74㎝의 암컷 거북이다.

또 입이 약해 해파리를 주로 먹으며 열대지방에서 주로 산란하지만 분포는 그곳으로 제한되어 있지는 않아 우리 연근해에서 어구 등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알의 채집, 선박과 충돌, 그물에 걸리는 등 인간 활동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IUCN(국제자연보호연맹)이 장수거북을 멸종위기등급 중 위급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국내서는 동해안 강릉에서 최초 발견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발견된 것"이라 말했다.

list       

prev 동해안 7번국도 확장공사 22년만에 완공 kbnews
next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 열려 kbnews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

회사소개  |  지역소식  |  시사  |  인물탐방  |  문화  |  공지사항  |  게시판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