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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 열려

울진에서 생산되는 송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가 10월 1일부터 3일간 울진 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울진군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송이축제에서는 농사와 송이의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송이생태관찰, 송이시식회, 전국 송이품평회, 송이경매전, 송이향기체험 등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진송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 울진 금강송 송이 채취를 비롯해 민물고기 잡기, 친환경고구마 수확 등 체험행사와 천연염색, 향토음식 체험, 전통차 시음, 송이모형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1인당 1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울진 금강송 송이 따기 체험과 주요관광지 투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송이따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루 두차례 직접 송이를 채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관광지 투어는 매일 한차례 오후 1시에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와 함께 서면 소광리 울진금강송 생태탐방과 금강송 숲길 걷기체험 행사도 하루 1~2회 무료로 실시한다.

채취체험과 투어 참가자에게는 울진사랑상품권(5천원)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온천 입장료 30~50% 할인권을 지급한다.

축제 기간 성류굴 입구에서 '제34회 성류문화제'도 함께 열려 성류제향, 울진 봉평신라비 전국서예대전, 12령 바지게꾼 놀이, 각종 사진전시회 및 문화행사도 열린다.

이밖에 금강송 송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송이판매장터와 친환경 특산물 판매장터, 인기연예인 축하공연, 라이브콘서트,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울진군 측은 "축제를 통해 울진의 자랑인 금강송에서 나는 송이를 전국에 알리고 판로 확대로 지역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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