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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親母 살해 뒤 '사고사' 위장한 40대 구속

예천경찰서는 8일 친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A(49.농업)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81)를 폭행,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숨진 어머니를 장례식장으로 옮기고 넘어져 어머니가 사고로 숨진 것처럼 꾸며 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시신을 검안한 경찰이 숨진 어머니의 갈비뼈가 부러진 것 등을 수상하게 여겨 추궁하자 범행을 자백했다.

A씨는 "평소에도 심하게 꾸중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사건 당일에도 꾸중을 하기에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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