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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예천, 영세 농가·저소득층 위해 '구슬땀'

예천군이 영세 농가와 저소득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6월27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를 맞아 5월25일부터 6월 25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공무원, 민간단체회원, 군인, 유관기관 직원 등 697명이 고령자농가와 부녀자농가 등 34농가를 찾아가 양파, 마늘, 감자 수확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예천군은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해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민간단체, 군부대 등의 지원을 받아 인력을 집중 지원했다.

또 도시락과 작업도구 등을 미리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없애고 오전 6시부터 일손 돕기를 지원했다.

더불어 예천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도 28일 관내 저소득층 43가구에 라면 43상자를 전달하고 저소득 가정을 위문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구제역 방역활동, 휴경지 경작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와 '저소득 주민 위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알뜰시장, 바자회 등의 통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철 수확기에도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농가를 위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철모 예천읍장은 "새마을 가족의 불우이웃돕기, 각종 봉사활동 이 우리 읍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차게 만들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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