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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칠곡군, 공업지역으로 각광

- 칠곡군 내 공장건립 수요 크게 늘어 왜관 3산업단지 조성 추진 -

칠곡군 지역이 제조업체들의 공장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인근 도시지역 제조업체들의 전입도 가속화되고 있다. 칠곡군이 이처럼 공업 입지로 각광받는 것은 편리한 교통망과 젊은 층의 인구 비율이 높아 노동생산성이 높은 근로자 확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칠곡군 지역은 경부•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해 경부선 철도와 국도 5개 노선이 통과하는 도로교통의 요충지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평균연령이 33.0세(’04 기준)로 경북도 평균 37.7세와 전국 평균 35.5세보다 크게 낮아 노동생산력이 높은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칠곡군 지역에는 40만평의 구미국가산업 3단지와 72만평의 왜관지방산업단지, 5만평의 기산농공단지에 1천224개의 공장이 가동 중이고, 2만2천328명의 근로자가 활동하고 있다. 금속 241개, 섬유 265개, 전자 169개, 기계 248개 등 업종별로도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50만평 규모의 왜관 제1 지방산업 단지에 이어 지난해 6월에 완공한 22만평 규모의 왜관2단지는 분양개시 2년 만에 100% 분양이라는 놀랄만한 기록을 세웠다.
왜관지방산업단지 1단지는 현재 245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64개 업체가 들어설 2단지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돼 현재 32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9개 업체가 건축 중에 있다. 기업들이 공장입지로 칠곡군 지역을 선호하는 것은 교통이 편리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인력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공장입지 선호 추세에 발맞추어 칠곡군은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국도를 이용해 대구로 진입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2008년 개통목표로 지천~대구 매천간 사수재 광역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5.9㎞의 지천~매천간 사수재 광역도로는 4차로로 칠곡군 구간이 2.1 ㎞•대구 구간이 3.8㎞다. 지천~매천간 사수재도로가 완공되면 국도를 이용해 10분대에 대구 진입이 가능해 진다. 왜관~성주간을 연결하는 국도 33호선은 올해 말에 완공되고 김천~약목간을 연경하는 국도 4호선은 2007년 12월에 완공예정이다. 왜관~대구 하빈 간을 연결하는 국지도 67호선도 2007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있어 칠곡군이 대구~구미~창원~마산 등을 연결하는 산업물류 중심지로 한층 더 각광받을 전망이다.

26호 (20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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