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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가야산골프장 논란 일단락..건설업체 허가 취하

주민ㆍ환경단체와 건설업체가 갈등을 빚었던 가야산국립공원 골프장 건설 문제가 건설업체의 허가 취하로 일단락됐다.

성주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야산국립공원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온 ㈜백운이 시행허가를 취하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백운은 가야산국립공원 구역인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03만여㎡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짓기로 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시행허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골프장 주변 하천의 하류에 있는 고령군 덕곡면 일부 주민과 환경단체는 주민이 피해를 보고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가 훼손된다며 건설에 반대해 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회사 사정으로 시행허가를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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