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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성주참외 수출 잇따라 글로벌참외 명성 얻어

성주군의 명물 '성주참외'가 잇따라 해외로 수출돼 글로벌 명성을 높이고 있다.

20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4월21일 대만 까오슝에서 이창우 성주군수가 직접 참석, 현지업체와 성주 농특산물 수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외 20만 달러와 오이고추 10만 달러, 표고버섯 10만 달러 등 총 4억8000만원 달러의 농산물을 수출하게 됐다.

이어 4월23일과 24일에는 일본 동경에서 성주군수가 (주)landrome, 재일한국화장품연합회, (주)한국광장 등 바이어를 면담하고 참외 160t 시가 7억원 상당을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6월7일부터 4박5일에 걸쳐 성주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말레이시아 및 홍콩을 방문해 성주참외 수출길을 열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현지 수입법인 (주)KMT와 참외 60t 시가 2억원 상당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

또 홍콩에서는 (주)ALF-KS, SHING KEE LAN과 참외 15만달러, 아삭이 고추 10만 달러 수출에 합의했다.

특히 수출 협약식에서 동시에 열린 성주참외 현지 특별판촉행사에서 현지인들은 참외시식 뒤 맛에 반해 몇 봉씩 구입해 가는 모습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특판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국내 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해외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고품질 참외의 세계시장 확보로 유통 체질이 개선돼 대체작물 이상의 소득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해외 소비자가 성주참외를 선호할 수 있도록 최상의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의 품질만을 공급할 것"이라며 "외국인들이 성주 참외를 더 이해 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현지에 비치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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