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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덕군 젖줄, 오십천 가뭄 극심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젖줄인 오십천이 가뭄으로 또다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 연평균 강수량은 1357㎜이지만 2008년 강수량은 802㎜(연평균의 59%), 2009년 826㎜(연평균의 61%), 2010년 903㎜(연평균 67%) 등 최근 3년 간 강수량은 평년의 6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에도 극심한 가뭄으로 41만톤의 남정취수댐이 고갈돼 당시 긴급대책으로 오십천 대체수원 개발 및 차수벽 설치 등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암반관정, 취수시설보강 관로연결 공사 등을 실시했으나 여전히 현재까지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시사철 1급수가 흐르는 오십천의 과거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지도층의 의견수렴과 군민들의 물절약 생활화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경북도 및 중앙부처의 대책요구와 함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대책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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