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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덕 '갯바위 닦기' 한창

영덕지역에서 최근 자연산 미역포자 착생 시기를 맞아 갯바위 닦기가 한창이다.

이 작업은 갯바위에 미역포자가 착생하기 시작하는 10월부터 11월말까지 갯바위에 붙은 해조류나 이끼를 제거해 미역포자가 뿌리 내리기 쉽도록 하는 것으로 겨울에 포자가 형성되면 내년 5월께 수확할 수 있다.

영덕군은 갯바위 닦기를 위해 3천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8개 어촌계 주민 1천여명이 질 좋은 자연산 돌미역을 수확하기 위해 쌀쌀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갯바위를 닦고 특히 해녀는 자맥질을 하며 바닷속에 있는 바위를 닦고 있다.

영덕군 최일준 담당은 "햇볕이 잘 들고 깨끗한 바위에서 자란 미역이 맛과 품질이 더 좋다"며 "지금은 미역을 대량생산하는 양식법이 보급되면서 자연산 돌미역의 수확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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