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홈 / 지역소식 / 영덕

subject 시금치ㆍ부추 농가소득 '효자'

"시금치와 부추가 우리 농촌의 효자입니다."
영덕군이 '돈버는 농업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재배를 장려하고 있는 시금치와 부추가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덕군에는 시금치의 경우 영해면 지역이 80여 농가가 66㏊에서, 부추는 영덕읍과 병곡ㆍ강구ㆍ남정면 등은 35농가가 20여㏊에서 각각 재배해 모두 연간 1천400t 가량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등에 출하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폭설로 전국 최대 생산지인 포항의 시금치ㆍ부추가 큰 피해를 입는 등 출하량 감소로 가격도 30% 이상 올라 지역 시금치ㆍ부추 농가의 소득이 올해 가구당 6천만원 이상 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확기인 겨울철에 시금치ㆍ부추 재배단지에서는 하루 500여명의 유휴 인력이 수확에 나서고 있어 농촌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덕군 권일광 담당은 "2008년부터 '돈버는 농업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해 시금치와 부추 재배면적 확대와 시설 현대화 사업 등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list   reply    

prev 영덕군 젖줄, 오십천 가뭄 극심 kbnews
next '동굴호박고구마 맛보세요' kbnews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

회사소개  |  지역소식  |  시사  |  인물탐방  |  문화  |  공지사항  |  게시판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