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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덕군, 고교 신입생 '크게 늘었네'

영덕지역의 내년도 지역 고교 입학생이 대학진학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크게 늘었다.

12월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 중학교 졸업생은 365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고교의 신입생 1차 원서접수 결과 원서를 접수한 학생은 333명으로 지난해 270명에 비해 6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영덕고와 영해고 인문반은 모집정원에 비해 지원자가 많아 각각 8명과 4명을 다른 학교로 보내야 하며 영덕여고와 강구정보고도 정원을 거의 채웠다.

영덕지역은 2000년대 이후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40% 이상이 포항 등 타지역으로 진학해 지역의 우수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같은 추세가 반전된 것은 영덕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수도권 및 주요 국립대 합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데다 입학사정관제, 농어촌 특별전형 등으로 지역 고교생들의 대학진학이 갈수록 유리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1군 1우수고, 기숙형 공립고를 비롯 군이 실시하는 대규모 장학사업, 고교생 학력신장을 위한 방과후 학습, 주요 국립대의 자치단체장 추천 입학전형 확대, 지역공무원 특채제도 등의 교육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덕군 백영복 담당은 "앞으로 교육발전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장학금과 학교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공립학원 건립, 각종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으로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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