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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의성흑마늘 해외서 인기.."올해 200만불 수출"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의성마늘로 만든 흑마늘이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월19일 의성흑마늘영농조합에 따르면 이날 의성 현지공장에서 호주로 수출될 흑마늘엑기스 및 통흑마늘 3천 상자(6톤,12만달러)가 선적돼 수출길에 올랐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싱가포르에 흑마늘 1t을 처녀 수출한데 이어 9월에는 중국과 필리핀, 호주에 모두 10t을 수출했으며 이달에는 호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에 모두 30t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처럼 의성 흑마늘의 수출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영농조합측이 각종 국제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의성 흑마늘의 효능을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흑마늘을 만들고 있는 의성흑마늘영농조합법인은 작년에 '발효숙성 흑마늘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발효, 숙성 흑마늘농축액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했으며 올해는 셀레늄과 아연이 강화된 숙성흑마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도 취득하는 등 흑마늘 제조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영농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는 중동지역 시장까지 개척할 계획"이라며 "연말까지 2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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