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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군위, '아미산' 등산로 3년간 정비 끝

군위군(군수 장욱)은 3년 간에 걸쳐 아미산 등산로 정비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아미산에서 방가산을 지나 군위장곡 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총 연장거리 23.8㎞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3억 7000만 원이 투입됐다.

아미산 등산로는 11.6㎞ 거리의 아미산주차장~장곡자연휴양림까지 연결되는 제1 코스와 아미산을 순회하는 5.7㎞거리의 제2 코스, 4.1㎞의 제3 코스를 비롯해 2.4㎞거리의 군위장곡자연휴양림 내 순환숲길 등 다양한 계층이 등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기암 사이로 더듬어 산에 오르면 앵기랑바위 사이로 뚫려있는 동굴과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군위댐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아미산을 찾는 산악인들은 산세와 주변 풍경의 매우 아름답다는 평가다.

지역의 주요 명산인 팔공산, 조림산, 선암산 내 등산로를 확대 개발하고, 전국100대 명산인 팔공산에 대해 팔공지맥숲길조성과 임도를 활용한 MTB도로, 비로봉하늘공원조성, 풋앤바이크 아카데미센터, 산촌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산림휴양문화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욱 군위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비와 시설을 보완해 군위의 명산을 찾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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