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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산불 끄던 할머니 연기 질식해 숨져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산불을 끄던 주민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10시께 경북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야산에서 A씨(79.여)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산불방재대원 B씨(5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불이 난 야산 인근 고추밭에서 A씨가 폐비닐 등을 태우다 불을 냈고, 불길이 커지자 이를 진화하다 연기에 질식해 불에 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불은 임야 800㎡가량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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