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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일대, 재학생 스마트폰 34% 사용중

경일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수요를 조사한 결과 대학생 34%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월 21일 밝혔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390명이 설문에 응했고 이 중 34% 469명이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며 66% 921명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용하지 않고 있는 921명 중 520명은 신규로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401명은 관심 없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한 401명 중의 58.1%는 이유에 대해 '기존 휴대폰의 약정과 위약금'을 이유로 꼽았다.

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응답한 학생 수가 57명, 15.9%에 해당하는 64명은 '요금제와 단말기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스마트폰 기종으로는 기존 보유자 469명 중 S사의 G폰이 18.1%로 가장 많았으며 A사의 I폰이 15.4%로 그 뒤를 따랐다.

신규로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면 어떤 기종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A사의 I폰을 택한 학생 비율이 49.8% 259명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S사의 G폰은 22.7% 147명로 2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태블릿이나 출시예정인 A사의 I폰을 택한 학생도 각 1.3%를 차지했다.

한편 경일대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랜덤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을 비롯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했다.

대학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폰 보유자가 970만 명을 넘어선 지금 맹목적인 구입보다는 대학생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요금제와 적절한 기기를 고를 줄 아는 현명한 지혜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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