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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훈계조로 말했다며 시비 이웃주민 살해

경산경찰서는 10일 훈계조의 말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이웃주민을 살해한 A씨(58)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7시20분께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B씨(73)와 술을 마시던 중 훈계조의 말을 했다고 시비가 붙어 다퉜다.

이후 이들은 서로 헤어진 뒤 다음 날 오전 8시10분께 아파트 인근 근린 숲에서 만난 B씨가 고소하겠다고 해 다시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A씨가 주먹과 둔기로 B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은 “A씨는 7일 오후 사건현장 인근을 지나던 학생이 나뭇잎에 덮여있는 시신을 발견, 아파트 경비원에게 알려 범죄가 드러났다”면서 “혐의는 인정하고 있는 상태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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