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홈 / 지역소식 / 경산

subject 경산시, 공무원 승진에 '연공서열' 배제

경산시는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 조건을 갖춘 모든 직원에게 승진의 기회를 주는 '공모승진제'를 도입한다고 10월13일 밝혔다.

공모승진제는 5급 이상 직위(팀장.과장)에 결원이 생기면 승진 소요 최저연수를 경과한 직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체심사위원회를 열어 능력과 인성 등 전반적인 심사를 거쳐 승진자를 결정하는 제도다.

승진심사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국장급 공무원을 위원으로 해 구성되며 음주운전 등 비위 사실이 있는 직원에게는 불이익을 주는 등 승진대상자에 대한 검증을 하게 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연공서열 위주의 인력 운용이 공직사회를 매너리즘에 빠뜨려 의욕적인 업무 추진이나 창의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이 제도가 도입되면 도전과 경쟁을 통해 조직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ist   reply    

prev "취업공부 1순위는 외국어" kbnews
next 영남대 "여군 장교 배출 전국 1위" kbnews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kimamore.com

회사소개  |  지역소식  |  시사  |  인물탐방  |  문화  |  공지사항  |  게시판  | 사이트맵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57 사조빌딩 223호
경북신문사 대표전화 :02-365-0743-5 | FAX 02-363-9990 | E-mail : eds@kbnews.net
Copyright ⓒ 2006 경북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등록 서울 다 06253 (200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