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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경대 최유나.이선민씨 아시아 모델대회 수상

"동양적인 눈매와 매력을 심사위원들이 눈여겨본 것 같아요."
대경대 국제모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최유나(20), 이선민(21)씨가 일본에서 열린 슈퍼모델대회에서 각기 그랑프리와 내츄럴뷰티상을 받아 모델계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8월27일 이 대학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일본 도쿄 미드타운의 라이브극장에서 개최된 '2010 슈퍼모델 아시아 뷰티 콘테스트'에 참가해 자연미와 건강미 등을 인정받아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그랑프리 수상자인 최씨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모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경대로 진학했으며 국악과 한국무용, 춤이 특기이다.

그는 당초 대회 예선에 합격한 다른 참가자가 중도 포기하면서 출전의 기회를 잡았고, 급하게 여권을 만들고 나간 본선무대에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5개국에서 온 16명 중 대상을 받았다.

최씨는 "자신감을 가지고 특기를 보여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동양적 스타일과 눈매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내츄럴뷰티상을 받은 이씨는 "패션쇼 무대에 10여 차례 섰던 경험 덕분에 떨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외국무대로 진출해 세계의 프로모델과 경쟁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현희 국제모델과 교수는 "외국무대를 목표로 다양한 경험을 쌓게끔 커리큘럼을 운영한 것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외국 패션쇼 무대와 해외 학기제 등이 학과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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