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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경시 관광특구 추진

문경시가 문경새재와 인근 야외촬영장 등을 묶어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시는 7~8월경 문경새재가 있는 문경지구와 인근의 가은지구, 마성지구 등 3개 지역을 묶어 경북도에 관광특구로 지정해주록 신청할 계획이라고 5월12일 밝혔다.

문경지구는 문경읍의 문경새재와 온천관광단지 등으로 구성되고, 가은지구는 가은읍에 들어설 예정인 콘도미니엄과 야외촬영장 중심의 가은종합휴양단지, 마성지구는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가 각각 포함된다.

문경시는 용역결과와 공청회를 거쳐 관광특구 지정면적이 3~10㎢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경시는 경북도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지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가 줄어 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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