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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경 영남요 김경식씨, 전승공예대전 국무총리상 받아

문경에서 요업장인 영남요를 운영하는 우남 김경식(46)씨가 38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국무총리상과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전승공예대전은 문화재청,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이 대회는 전통공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꼽힌다.

김경식씨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달항아리를 출품해 9월 9일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 최종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달항아리는 원형에 가까운 형태와 흰색의 유약이 어울려 달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도자기의 한 종류다.

김씨는 8대째 전통 도자기를 만드는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졌다.

전통유약, 발물레, 장작가마 등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도자기를 빚고 있다.

그는 2011년 같은 대회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부친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인 김정옥(72)씨도 1988년 같은 대회에서 본상인 특별상을 받았다.

전승공예대전 시상식은 10월 8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전시는 10월 9일부터 2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김경식씨는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당면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전통도자기의 맥을 잇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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