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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경표고 연중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수출길 연다

문경시는 자유무역협정, 중국저가표고의 물량공세, 인건비 상승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으로 300여 표고생산 농가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생산시설과 유통망 확충을 통한 생산농가 보호와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 문경표고 연중생산시스템을 2006~2007까지 구축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6년도 먼저 10억원을 확보하여 시범사업으로 산북면소재 월곡표고영농 조합법인외 1개 법인에 지원하여 조성중이며 2007년에도 산림청으로부터 10억원의 사업비를 유치하여 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의 표고재배농가 급증과 중국산 수입에 따른 국내경쟁력 상실을 수출로 돌파하기 위하여 표고전문생산 및 유통업체와 상호생산· 기술· 수출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금년 10월부터 4회에 걸처 네덜란드에 생표고 3,000㎏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싱가폴의 바이어가 부농법인을 방문 답사 후 문경표고의 우수성과 친환경적인 생산성을 인정 고품질품목 수출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문경표고가 유럽과 동남아수출길이 열리고 생산량이 증가 되는대로 수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문경시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 세계 최대 표고수입국인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하여 표고 연중생산 시스템을 통한 고품질 저가격 표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일본의 고품질 표고 선호를 이용한 틈새시장을 공략 일본을 수출전진 기지로 활용 문경표고의 수출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문경시는 산림소득 확대와 표고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소득업무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생산과 유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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