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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주시 쓰레기 매립장 내 선별작업

영주시는 재활용 촉진을 위해 9월부터 연말까지 영주시 쓰레기매립장(문수면 권선리)에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투입하여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선별작업은 기존의 각종 병류, 플라스틱류, 캔류, 종이류 뿐 만 아니라 쓰레기봉투 내의 재활용품까지 선별함으로써 재활용 촉진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활용품을 매립했을 시 분해기간은 종이류의 경우 5~10년 이상, 플라스틱류는 100년 이상, 스티로폼 500년 이상이고 유리병의 경우 영구적으로 썩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업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매립장 내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여겨진다.

영주시는 금년에 재활용품 수거판매로 8천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이번사업으로 재활용품 수거량이 10%이상 증가를 가져와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시 세수증대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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